•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 지?
  • 기본적으로 필요할 것 같은 내용으로 담아두긴 했음.
  • 300명 이상의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보고 어필이 가장 하고 싶은 것 같음.
    • 기술적으로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해본건 지를 리드미에서 찾기는 어려웠음
  • 주차별로 발전 되가는 걸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? 라고는 생각하지만 리드미에 다 담으면 많지 않을까?
    • Q: 주차별로 진행 하는 건 정확하게 뭘까요?
    • 주차별로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
  • 일반적으로 쓰다 보니 오히려 팀의 매력이 잘 안보이는 것도 같음.
  • 단순히 과정만 얘기하는 느낌은 아님
    • 기술적인 고민이나 결과물이 표현 되는게 좀 더 좋을 것 같다.
    • 과정에 대한 부분이 핵심 기능 아래에 들어가야 어떤 고민을 했는 지가 보일 것 같음.
  • 타임라인 만들어둔 것도 좋은 내용인 것 같음.
  • 기술 고민을 다른 패러다임으로 설명 하려고 하는 것 같음
  • 양은 적당히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음.
  • 꼼꼼하게 봐야지 아는 부분이라면 → 설명이 부족한 걸 아닐까?
    • 깊이가 있는데 그 깊이를 들여다 보려면 전체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음.
    • 자발적으로 해당 부분까지 보기는 좀 어려울 수 있음.
  • 점진적으로 발전된 과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게 좋음
  • 짧은 스프린트를 키워나가는 걸 해보려고 했음
  •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매주 만들어나가보려고 했다.
    • 우리가 정의한 기술적 완성도는 그것이었다.
    • 기술적 완성도를 정리하라고 얘기를 했을 때 → 설명 가능 한 구조인 것 같음.
    • 키워드를 잘 가져가면 충분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.
    • 한명이 쓰는 서비스 → 10명이 쓰는 서비스 → 300명 단위가 쓰는 서비스로 확장해나가면서 중간에 리팩토링 하고 수정 해나간 걸 적어보면 좋지 않을까?